로건 스퀘어, 시카고 강도 사건: 비디오는 Kilbourn Park의 로건 스퀘어에서 USPS 우편배달원을 상대로 한 뻔뻔한 무장 강도 사건 2건 중 1건을 보여줍니다.

시카고(WLS) -- 새로운 감시 영상에는 화요일 몇 분 간격으로 발생한 시카고 우편배달원의 뻔뻔한 무장강도 사건 중 하나가 담겨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화요일 오후 3시 45분쯤 미국 우편검사국이 이 직원에게 총구를 겨누고 강도를 당했다고 발표하기 전 화요일 로건 스퀘어 노스 소여 애비뉴 1800블록에서 편지 운반원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ABC7 시카고는 신원 보호를 위해 우체국 직원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Logan Square에 거주하는 Carolyn Mitchell은 "주변 환경을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결코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일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그들이 우편배달원을 공격한다면, 제가 이 거리를 걸어갈 때, 누군가가 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공격이 일어나기 몇 분 전, 경찰은 또 다른 우편 직원이 킬번 파크 인근 노스 킬데어 애비뉴 3200블록에서 강도를 당하고 다리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사는 알리 산체스는 "그는 마치 골목을 질주하는 것 같았고 두 번째로 그 사람에게 총을 쏘았을 때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총소리가 들리기 직전에 흰색 기아차를 타고 블록을 돌고 있는 누군가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자이언 우버(Zion Uber) 운전자가 또 다른 공격을 받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집단에게 구타당하고 강도를 당하고 총격을 당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52세 남성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전국 편지 운반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Letter Carriers) - 지부 11이 공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국협회(National Association)의 엘리스 포스터(Elise Foster)는 "저는 5,000명이 넘는 편지 배달원을 대표합니다. 약 3,800명이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매일 거리에 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호받고 있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편지 배달원 - 지점 11,

경찰은 용의자는 남성이며 두 현장 모두에서 흰색 기아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USPIS는 수요일 오후 문제의 기아차를 법 집행 기관에 의해 회수했다고 밝혔다. 증거를 찾기 위해 분석 중입니다.

미국 우편 조사관 스펜서 블록은 "궁극적으로 누군가 뭔가를 알고 있고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그 원인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에 있는 Letter Carriers의 사장은 부상당한 운송업자와 접촉했습니다.

"그는 기분이 좋고 낙관적입니다. 그는 잘 지내고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포스터는 말했습니다.

수요일에는 아무도 구금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우편 조사관들은 수요일 오전 10시 45분에 버윈(Berwyn)에서 발생한 우편물 운반선에 대한 또 다른 무장강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5번가 근처 홈 애비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건 영상을 요구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경찰은 일리노이주 번호판 CS86136을 단 은색 토요타 하이랜더를 탄 두 남자가 우편배달원 근처에 정차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나가서 우체국 직원의 머리에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우편가방을 챙겨 다시 SUV에 올라탔고, 용의자 2명은 차를 몰고 달아났다.

용의자 한 명은 20대 초반으로 키가 약 6피트에 마르고 검은색 후드 티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신발, 흰색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또 다른 남성 용의자는 어두운 색의 후드티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는 이러한 모든 사건이 시카고 지역 전역의 연방 직원인 회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공격은 모두에 대한 공격이고 그것은 진짜입니다. 우리는 다음 사람이 폭행을 당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 사람을 망치면 우리 모두를 망치게 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11지부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90명의 편지 운반원이 폭행을 당하고 강도를 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포스터는 회원들이 겁을 먹고 있으며, 운송업체가 위협을 느끼거나 의심스러운 사람을 발견하면 우편물 배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포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50,000의 보상금이 있습니다. 미국 우편 검사국(1-877-876-2455)에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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